[음악교육신문] 숙명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(음악치료대학원, 문화예술대학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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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6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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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교육신문 제658호(2019.6.19)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의 음악치료대학원과 문화예술대학원 전공주임교수를 만나다.

 

 


숙명여대 특수대학원만이 지니는 장점

기존 학제의 중간 단계인 학과제가 도입되면서 학과 내 공통과목을 개설하거나 전공 간 교차수강이 용이해 다양한 전공 간 교류와 협력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. 학생은 자신에게 적합한 학문을 탐색할 수 있어 자율적인 교육과정을 취할 수 있기에 수준 높은 전문 인력이 배출되고 있습니다.

또한 20~60대에 이르는 학생의 폭넓은 연령에 따라 이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넓은 스펙트럼 덕분에 교육시스템의 혁신과 시도가 유연하게 행해진다는 점을 크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

음악을 즐길 수 있는 소양만 있으면 지원 가능하고, 충분히 함께 공부할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.” (음악치료대학원 김영신, 문화예술대학원 아동예술교육 심숙영, 피아노교수학 오상은 교수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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